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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마음을 고요히 해야 '나는 누구인가?'를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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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이 주는 지혜

 

 

안녕하세요? 세도나 메서드 1주차를 계속 공부하려 합니다. 오늘 공부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의 답입니다. '나는 누구인가'는 모든 사람이 답해야하는 궁극의 질문입니다. 이 질문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답을 붙들고 늘어질 수 있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우리는 무의식적 생각과 느낌에 사로잡혀 그것들을 놓아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방법과 도움들이 필요합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기 위한 행동들

1. 요가: 각각의 요가는 다른 모든 길을 포함하고, 각자가 강조하는 길의 방향이 있음. 

- 즈냐냐 요가: 지성과 지혜의 길

- 박티 요가: 신을 향한 헌신의 길

- 까르마 요가: 인류에 공헌하는 길

- 어떤 길이든 마음의 고요함으로 인도해줌. 원래 우리 자신이었던 그 무한한 존재로. 

 

2. 생각을 일으키는 느낌을 흘려보내기

- 요가수행은 각자의 길을 매우 강하게 강조함. 좀더 효과적이고 상대적으로 다루기 쉬운(그렇다고 절대 쉬운 과정은 아닙니다) 마음 자체로 곧장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음. 

- 느낌은 생각을 일으키는 동기. 우리가 해야할 일? 생각을 일으키는 느낌을 흘려버리는 것. 그러면 우리의 마음은 고요해짐. 마음이 고요해지면 그 자리에 원래 우리였던 무한한 존재가 드러남. 

 

3. 느낌을 흘려보내는 간단한 방법

- 세도나 메서드의 실천: 현재 1주차 진행중. 

- 눈에 보이는 세상은 정신적으로 창조한 상상. 

- 진실의 측면으로 볼 때 우리의 마음안에 있음. 우주 전체는 우리가 창조한 것. 마음이 세상을 창조한 것. 

 

결론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이 우리의 느낌과 생각에 의해 발생함을 발견하는 것은 꼭 필요한 것이며 좋은 일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의 생각속에서 먼저 창조됩니다. 당신이 문젯거리를 창조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당신은 이제 당신이 갈망하는 어떤 것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당신은 이제 좋은 것들만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수행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여전히 마음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생각속에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놓아버리세요. 무한한 존재성, 하나됨을 인식하세요. 당신이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여전히 그 문제에 매여있다는 뜻입니다. 문제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우리가 그것을 마음에 붙들고 있다는 것이고, 문제는 계속 유지 됩니다. 그러므로 문제를 해결하는 단하나의 방법은 그것을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문제를 보지 말고, 당신이 원하는 것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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